태왁

작성일
2009-12-04
작성자
운영자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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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왁 - 바다 작업을 할때 몸을 의지하는 용기
태왁은 해녀들이 바다 작업을 할때 몸을 의지하는 용기다. 박을 늦가을까지 완전 영글게 한 다음 꼭지 부분으로 조그만 구멍을 뚫어 속의 씨앗을 깨끗이 빼내어 뚫린 부분을 마감하면 물위에 가볍게 뜨므로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작업하고 나와 의지하는데 안성마춤이다. 태왁에는 해산물을 담을 수 있는 망사리를 달고 빗창과 작살(소살) 을 꼽아 놓기도 한다. 태왁의 크기 에 따라 해녀를 구분하기도 하는데 크면 상꾼, 작으면 중꾼, 하꾼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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