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문질(巨物路)/거물질(今勿路서)/사계리(沙溪里)

작성일
2010-0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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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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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·위치 : 사계리
·유래와 현황 : 사계리의 이름
- 구전에 의하면 이 마을에 대정향교가 있어 선비들의 왕래가 잦았는데 도둑들이 길목을 지키다가 이들이 갖고 있는 돈과 귀중품을 강탈하는 일을 일삼았다 하여 <거물로(巨物路) >로 불리워지다가『거문질』로 변형되었다고 전해진다.

- 도둑들로 인해 주민들간 인심이 흉흉해지면서, 서기 1840년대에 깨끗한 모래와 시냇물을 비유하여『사계리』로 바꾸었다.

- 이 마을은 본디『사계리』,『덕수리』,『동.서광리』를 포함하는『자단리(紫丹里)』에 속했다가 분리되어 <금물로리(今勿路里) >, <거물로(巨物路) > 등으로 불리웠다. 그러다가 다시<동사계리 >와 <사계리 >로 나뉘었으며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을 재편하면서 한 마을로 통합되었는데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 마을을 맨처음 설촌한 이가 김(金)씨임을 잊지 않으려는 뜻으로 구염조(具念祖)가 유학의 거두 사계(沙溪) 김장생(金長生)의 호를 따 마을 이름을 지었다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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