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산촌(柑山村) / 감산리(柑山里)

작성일
2010-02-12
작성자
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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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위치 : 감산리 373번지 중심지 마을회관 중심
·유래와 현황
- 고려조 목종10년(서기 1007년)에 화산폭발로「군산」과 「월랑봉」이 융기하여 솟아나면서「안덕계곡」과「창고내」가 형성되었다고 전해지는 역사깊은 마을로 고려때 부터 이미 집집마다  감귤이 재배되었던 데서「감산리」라는 마을 이름을 짓게된 연유라고 하며 일제강점기 때는 면소재지로서 이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.

- 다른 마을이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거나 고쳐 부른 경우가 허다한데 이 마을은 조선조때까지는 <감산촌(柑山村) >으로 해방후에는「감산리(柑山里)」라는 단일이름을 고수한 마을이기도 하다.

- 이 곳에는 고려조 말기부터 수많은 유배객들이 적거되거나 위리 안치되는 일이 빈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들에 의해 마을에 학문이 전수되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.

- 서기 1948년 <4·3 >으로 인해 화재를 당하면서 마을의 내력을 기록하여 보관하던 "지동궤"를 소실, 문헌을 잃고 말아 구전에  의하거나 기억력에 의존하여 마을의 역사를 더듬을 따름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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