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동산

작성일
2010-02-12
작성자
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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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동 580-4번지(서귀포수협 솔동산지점)에서 서귀동 717-7(서귀진성지)까지이다.
  솔동산의 유래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각기 다른 이유에서 불려지고 있다.
  첫째 - 한·일합방 시기에는 현재 "해성유치원" 터에 보통학교가 있었고 "구 농산물검사소"자리에 "경찰 주재소"가 있었다 당시 주변을 막기 위해 우리 군사들의(서귀포담배인삼공사 및 구 감귤협동조합)은 모두 벌판이었는데, 왜군을 막기위해 우리 군사들의 훈련을 하는 "훈련장"으로 사용되었다.
그 사장내 가장 높은 동산에 "솔대"를 길게 세워 놓고 활을 쏘기 위하여 "솔대"가 세워졌다는 데서 "솔대동산"이라고 불렀다. 그러다가 와전되어 "쏠솔동산"이라 부르다가 "솔동산"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

  둘째 - 옛날 이 언덕에 소나무가 많이 있어서 "소나무동산"이라고 부르다가 "솔동산"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

  셋째 - 옛날 이 언덕에는 소나무도 있고 고목도 많이 있어서 "솔동산"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는데 일제시대 때 "구 농산물검사소"자리가 경찰 주재소로 이 부근이 일본사람들의 생활 근거지가 되었다.
그래서 나무들도 다 베어 없어지고, 마을행사를 거행하는 중심이 되었던 "거불돌"을 없애는 등 비석들도 모두 치웠는데 그 중 일부는 현재 "비석거리"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.
지금은 상가와 주택지가 형성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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