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섬

작성일
2010-02-12
작성자
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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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붕을 잇는 `새`가 많이 생산되어 `새섬`이라 부른다.
 한문 표기로는 초도(草島), 모도(茅島)라고 한다. 일본인들에 의해 날아 다니는 새라는 뜻으로 조도(鳥島)라 하였다. 기록에서 새섬을 처음 찾은 관리는 1679년 당시 정의현감 김성구이다. 9월 10일 김성구는 서귀진에서 환곡을 나눠주고 난 후에 새섬에 가보니 평탄하고 넓어 민가에서 개간하여 농사짓고 있었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새섬에 사람살기는 1600년대 부터인 것 같으며 1965년 전후하여 사람들이 살지 않았다. 이곳에 마지막까지 거주했던 사람은 우도에 거주하다 이곳에 와 살았던 사람으로서, 새섬을 떠나서는 서홍동 705번지에 집을 지어 살다가 자녀들과 함께 부산으로 이주했으며, 당시 부인은 잠녀였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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